정의
코스피가 7주 연속 하락하고 코스닥이 단기 반등하는 국면에서, 20년 경력 국내 트레이더가 제시한 8개 매매 규칙 체계. 공통 구조는 가격·지수 대신 매매 주체(외국인·기관·개인)와 거래량을 판단 변수로 삼고, 확인 이전에는 진입하지 않는 것이다.
핵심 속성
- 원칙 1 (반등 ≠ 바닥): 코스닥 며칠 반등은 바닥 확인이 아니라 주도자금 재유입 여부를 검증하는 시험 구간. 지수보다 외국인 현물·선물과 반도체 대형주 방향을 먼저 확인.
- 원칙 2 (저가 ≠ 매수):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실적이 아니라 기대와 수급이 문제. SK하이닉스는 미국 ADR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SOX)의 하락 정지 여부가 선행 조건.
- 원칙 3 (개인 순매수 ≠ 지지): 8월 7일 코스피에서 외국인 약 8,590억 원 순매도, 기관·개인 순매수. 외국인이 계속 던지는 구간에서 개인만 받으면 물량은 결국 개인 계좌에 잔류.
- 원칙 4 (하루 급등 ≠ 추세전환): 2차전지 당일 7% 이상 상승은 ESS 기대감·저가 매수·공매도 환매수의 동시 유입일 수 있음. LG에너지솔루션처럼 실주문과 실이익이 확인되는 종목만 분리 취급.
- 원칙 5 (좋은 산업 ≠ 좋은 가격): 조선·방산은 산업 자체가 양호하나 갭 상승 추격은 금지. 진입 조건은 “뉴스가 잠잠하고 거래량이 줄어도 가격이 버티는 자리”.
- 원칙 6 (자금은 소멸이 아니라 이동): 반도체 이탈 자금이 은행·제약·바이오·전력기기·방산으로 이동(KB금융, 삼성바이오로직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두산에너빌리티). 조건은 종목명이 아니라 외국인·기관 동반 유입, 상승 시 거래량 증가, 눌림 시 가격 방어의 3중 확인.
- 원칙 7 (코스닥 반등 시 레버리지 금지): 외국인·기관이 파는 코스닥에 개인만 몰리는 반등은 추세가 아닌 단기 불꽃일 수 있음. 수익 크기가 아니라 생존 가능한 크기로 진입.
- 원칙 8 (철수선 선결정): 코스피 지지 6,150 부근 / 저항 6,400~6,420. 6,150 거래량 동반 이탈 시 고위험 종목부터 축소, 6,420을 외국인 순매수와 함께 회복 시 강세 업종 재추격. 매수 후 손절선을 찾지 말고 매수 전에 오류 판정 기준을 확정.
- 주간 확인 지표 3종: 외국인 선물·현물 수급, 반도체 ADR 방향, 코스피 6,150 방어 여부.
- 검증 한계: 지수 레벨·수급 수치는 X 스레드 내 화자 주장이며 원문에 출처가 명시되지 않음. 실행 전 KRX·거래소 원자료 대조 필요.
관계
- 20260810-price-is-the-output-flow-is-the-state-variable — 연장 (8원칙의 공통 구조를 일반 명제로 추출)
- 20260810-rotation-under-foreign-outflow-is-redistribution-not-a-bull-cycle — 연장 (원칙 6의 순환매를 유출 국면 조건으로 재해석)
- 20260810-exit-line-is-only-honest-before-the-buy-button — 하위개념 (원칙 8의 심리적 작동 원리)
- 20260529-legendary-traders-exit-principles — 상위개념 (사전 정의된 규칙으로 청산하는 동일 구조의 해외 원형)
- 20260809-korean-retail-six-investment-paths — 대조 (기질 기반 장기 경로 분류 vs 수급 기반 단기 진입 규칙)
- 20260724-korean-daytrading-fundamentals-system — 연장 (손절·손익비 중심 국내 단기매매 기본기)
- 20260510-market-sector-rotation-identification — 대조 (자금 유입 국면 기준 순환매 식별 체계)
- 20260605-korea-financial-crisis-vicious-cycle — 배경 (외국인 이탈이 구조화되는 국내 시장 조건)
- 20260602-behavioral-bias-in-bull-market — 대조 (반대 국면에서 작동하는 개인 투자자 편향 목록)
- 20260810-kevin-wisdom — 출처 화자
인용
반등은 바닥 확인이 아니다. 주도자금이 다시 들어오는지 확인하는 시험일 뿐이다.
개인이 받쳐준다고 바닥이 만들어지는 게 아니다. 외국인이 계속 던지는 자리에서 개인만 받아내면 그 물량은 결국 다시 개인 계좌에 남는다.
매수하고 나서 손절선을 찾지 마라. 매수 버튼을 누르기 전에 어디서 틀렸는지부터 정해라.
사냥꾼은 하루 종일 총을 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