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AI·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클라이언트 조직 내부에 직접 상주시켜 도메인 워크플로우를 재설계하고 AI 시스템을 통합하는 딜리버리 모델. Palantir가 자사 복잡한 소프트웨어의 도입 장벽을 극복하기 위해 창안했으며, 2026년 OpenAI·Anthropic·Google이 공통적으로 채택 중.
핵심 속성
- 원형: Palantir — 국방·정보기관 소프트웨어 도입 불가 → 자사 엔지니어를 CIA·군 기지·민간기업에 직접 파견
- 성과 지표: Palantir 미국 상업 매출 전년 대비 133% 성장 / FDE 모델 자체 초기 투자자 640% 리턴
- 락인 메커니즘: 워크플로우가 FDE를 중심으로 굳어버림 → SaaS는 해지 가능, FDE 기반 의존성은 해지 불가
- 수익 구조: 사람당·프로젝트당 단가. 마진율 높음, 스케일 느림 (모델 사용량 기반과 반대)
- 한국 맥락: 삼성SDS·LG CNS·SK C&C 등 SI 회사들이 보유한 기업 워크플로우 경험이 FDE 부대의 원천
- 작동 조건: 도메인 지식 + 조직 정치 이해 + 워크플로우 디테일 + 데이터 거버넌스. 모델로 대체 불가, 사람만 가능
관계
- 20260530-openai-deployment-company — 사례: FDE 모델을 4조 원 자회사로 구현한 OpenAI의 실행
- 20260530-ai-harness-enterprise-integration-layer — 유사개념: FDE가 구축하는 것이 AI 하네스
- 20260510-agent-lock-in-exceeds-model-lock-in — 연장: FDE 기반 시스템 통합이 가장 강한 형태의 락인
- 20260530-si-operational-scars-are-ai-era-asset — 연결: SI 노가다 경험이 FDE 역량의 원천
인용
“클라이언트 조직 깊숙이 들어간 엔지니어는 절대 빠지지 않는다. 워크플로우가 그 사람을 중심으로 굳어버리기 때문이다. SaaS는 해지할 수 있다. 사람과 시스템에 박힌 의존성은 해지 못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