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생체 데이터를 텍스트와 같은 정보 단위로 취급하여, AI가 단백질 구조, DNA, RNA의 상호작용을 예측하고 시뮬레이션함으로써 생명 현상을 프로그래밍 가능한 영역으로 전환하는 기술적 패러다임이다.

핵심 속성

  • 예측 가능성(Predictability): 우연한 발견(Discovery)이 아닌, 설계(Design)와 시뮬레이션에 기반한 결과 도출.
  • 공학화(Engineering): 생물학을 가설 검증의 과학에서 목적 지향적인 설계 공학으로 변모시킴.
  • 고성능 연산 의존성: 3차원 입체 구조의 분자 결합 및 세포 반응 계산을 위해 막대한 GPU 연산력을 요구함.
  • 범용성: 신약 개발을 넘어 농업, 에너지, 데이터 저장 등 탄소 기반의 모든 생명 시스템에 적용 가능.

관계

인용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생물학은 과학이 아니라 공학이 될 기회를 갖게 됐다(For the very first time in human history, biology has the opportunity to be engineering, not science).”

출처

클리핑 · 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