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Minimum Viable Knowledge (MVK)는 AI가 급속도로 발전하는 환경에서 모르는 상태로도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최소한으로 갖추어야 할 지식과 태도의 임계점을 의미한다. 이는 단순한 지식량이 아니라, 가설을 세우고 실험하며 질문을 정제해 나가는 과정 중심의 역량을 강조한다.

핵심 속성

  • 실험적 태도: 모든 상황을 가설로 보고 빠르게 실험하며 피드백을 통해 방향을 수정하는 태도. 10개월 영아도 소리에 반응하듯 인간 본성에 기반함.
  • 질문 정제 능력: 모델에게 적절한 질문을 던지기 위해 동일한 질문을 수십 번 변형해 보는 인내와 정밀성. 프롬프트를 24번 고쳐 쓰는 사례에서 드러남.
  • 취향과 방향 감각: 단순한 결과 생성이 아닌, 무엇이 가치 있는지 판단하는 취향과 의지. AI가 99%를 해내면 인간은 99.99%를 위한 취향을 발휘해야 함.
  • 도메인 민감성: 특정 도메인(물리, 코딩, 비즈니스)에서 최소한의 전문 어휘와 맥락 지식을 보유하여 모델과 효과적으로 ‘티키타카’할 수 있는 능력.

관계

인용

“모르는 채로도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려면 최소한 무엇을 알아야 할까” — 최승준, ep87 “가설을 세우고 실험하는 태도 같은 거거든요.” — 최승준, MVK 후보

출처

클리핑 · youtub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