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순환주는 이익이 가장 좋아 보일 때 가장 싸 보일 수 있다.
PER은 분모가 순이익이다. 메모리 반도체처럼 이익이 폭발하는 업황 peak에서는 PER이 낮아진다. 숫자만 보면 저평가처럼 보이지만, 시장은 이미 다음 cycle downturn을 선반영하고 있을 수 있다.
그래서 cyclical stock의 질문은 “PER이 낮은가”가 아니라 “지금 이익이 cycle의 어느 위치에 있는가”다.
관련 개념: 20260722-cyclical-per-paradox, 20260722-memory-semiconductor-cyclicality, 20260809-100x-common-traits-are-survivorship-bias-not-a-formula — 저평가 지표가 사후에는 명쾌하지만 실시간에는 정반대로 읽히는 문제의 일반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