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독일의 딜리버리히어로(Delivery Hero, DH)가 한국의 1위 배달 플랫폼인 배달의민족(우아한형제들)의 경영권 매각을 위해 JP모건을 주관사로 선정하고 투자조건협의서(LOI)를 발송하며 공식적인 매각 절차에 착수한 사건이다.

핵심 정보

  • 매각 희망가: 약 8조 원 (2025년 영업이익 대비 약 13.5배 멀티플)
  • 매각 주관사: JP모건
  • 매각 배경: DH 본사의 현금 확보 필요성 및 한국 시장 내 경쟁력 약화(쿠팡이츠의 역전)
  • 주요 리스크: 영업이익 3년 연속 감소, 수수료 상한제 도입 등 규제 리스크, 쿠팡 와우 멤버십 기반의 시장 점유율 하락

주요 지표 및 성과

  • 자본 회수 현황: DH는 2023~2025년 사이 배당 및 자사주 매입으로 약 1.5조 원을 이미 회수(인수가 4.75조 원의 약 30%).
  • 영업이익 추이: 2023년(6,998억) → 2024년(6,408억) → 2025년(5,928억)으로 지속적 하락.
  • 시장 역전: 2025년 8월 서울 결제액 기준 쿠팡이츠(2,113억)가 배민(1,605억)을 압도.

관계

인용

“외국계 자본이 한국 플랫폼에서 7년간 어떻게 현금을 회수하는지 보여준 사례이자, 외식업·자영업·라이더가 만든 부가가치가 어디로 흘렀는지를 정리하는 마지막 장입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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