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규 대표가 40일 동안 100만 줄 코드(Backend.AI:GO)를 만들며 얻은 결론은 명료하다. Claude Code의 핵심 경쟁력은 Opus나 Sonnet 엔진이 아니라 Claude Code 그 자체, 즉 하네스다. 똑같은 모델이라도 Claude Code에 붙이면 잘 돌아간다. 심지어 Gemini 3 Pro를 Claude Code에 붙여도 잘 돌아간다.

근거

이는 미래 소프트웨어의 구성비로 정식화된다. 모델이 약 80%, 그 겉에서 비결정적 모델을 결정론적으로 동작하게 감싸는 로직 코드가 약 10%, 사람·AI 간 인터페이스(UI/UX, MCP, A2A)가 약 10%.

Claude Code의 핵심 경쟁력은 Opus나 Sonnet 엔진이 아닙니다. Claude Code 그 자체예요. (…) 똑같은 모델인데 Claude Code에 붙이면 굉장히 잘 돌아가고.

함의는 크다. 모델은 교체 가능한 부품이고, 가치는 그 모델을 결정론적으로 길들이는 하네스에 누적된다. 다음 세대에게 “소프트웨어를 배운다”는 것은 손으로 코딩하는 법이 아니라 모델이 무엇이고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배우는 일이 된다.

연결된 생각

출처

클리핑 ·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