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람들은 에이전트를 도입하면서 하네스를 점점 두껍게 쌓는다. Hook을 더 달고, 서브에이전트를 늘리고, 체크리스트를 추가한다. HoYeon Lee는 반대 방향을 택했다.
에이전트가 더 잘할수록, 하네스를 덜어내야 한다. 불필요해진 구조는 오히려 에이전트의 발목을 잡는다. “새로 나오는 에이전트와 도구를 용도에 맞게 써보려고 했지만, 매번 쏟아지는 발전을 다 따라가는 건 쉽지 않더군요.” — 이 솔직한 관찰이 핵심이다. 에이전트가 이미 잘하는 걸 사람이 관리하려고 레이어를 추가하는 건 역효과다.
얇게 만든다는 건 손을 떼는 게 아니다. 집중점을 하나로 좁히는 것이다 — PRD.
근거
“에이전트가 잘하는 만큼 제 하네스를 계속 덜어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연결된 생각
- 20260522-thin-harness-principle — 전체 원칙과 워크플로우
- 20260522-prd-as-human-verification-anchor — 얇게 줄인 뒤 남은 유일한 집중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