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프로덕션 AI 에이전트 시스템에서 에러 신호 없이 조용히 발생하는 실패(silent failure)를 8주간의 종단 관찰(incident 22건, silent failure 28회+)로 분류한 5-Class 분류 체계. 테스트와 감사가 모두 green인 상태에서도 실패가 장기간 생존하는 메커니즘을 설명한다.

핵심 속성

  • 5개 클래스: (A) 환경 요인, (B) 설계 가정 위반, (C) 에러 삼킴(error swallowing), (D) fail-plausible — LLM이 에러를 유창한 내러티브로 변환, (E) 운영 누락
  • Class D (fail-plausible): 가장 위험한 유형. LLM이 실패 상태를 그럴듯한 정상 출력으로 포장해 “관찰자는 실패에게 속고 있다”
  • 발견 경로: 70%가 인간의 user-view 육안 관찰로 발견. 자동 테스트·감사는 모두 통과 상태였음
  • 거버넌스 효과: 감사(audit)의 신규 실패 예방률 0%, 회귀 차단률 87% — “감사는 회귀 엔진(regression engine)”
  • 잠복 기간(incident latency): 13시간~60일. 가장 오래 생존한 실패는 시스템 경계면(seam)에서 발생
  • Sunset Law: 방어 로직을 추가하기 전에 기존 것을 제거하라. 하나의 entity는 하나의 표현만 가져야 한다 — 중복 표현·중복 체크가 새로운 seam을 만든다

관계

인용

Class D: LLM이 에러를 유창한 내러티브로 변환 — “관찰자는 실패에게 속고 있다”

Governance: 예방률 0%, 회귀차단률 87% — “감사는 회귀 엔진”

출처

클리핑 · arxiv.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