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AI 시대의 문제 해결은 모든 도메인의 문제를 compute 자원을 대량 투입한 search problem으로 치환하고, 검증 가능한 보상(verifiable reward)을 발생시킬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여 모델이 스스로 최적해를 탐색하도록 하는 패러다임으로 수렴한다.

핵심 속성

  • 문제 전환 능력: 어떤 문제든 solution space를 정의하고 compute로 무차별 탐색(search)하는 형태로 번역함. 모델 자체가 번역까지 수행하여 목표와 평가 기준조차 스스로 정교화함.
  • Verifiable Reward 환경: 보상 신호를 객관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환경이 핵심. 수학·코딩에서 시작해 의료·법무·화학·물리 등 일반 영역으로 확장 중. 디지털 환경에서 불가능한 경우(예: 재료 공학)는 로봇 제어 랩을 통해 atom world와 연결하여 환경을 인위적으로 구축.
  • Ralph Loop (무한 반복 구조): 목표 명세 → evaluation metric 설정 → 무한 루프(모델이 결과물 생성 후 검사, 통과 못 하면 다시) → 통과 시 종료. 모델이 “아무 문제 없음”이라고 답할 때까지 계속 돌림.
  • 최적화 동형성(Isomorphism): 딥러닝의 gradient descent(명확한 scalar loss, computation 투입, 반복 최적화)와 완전히 동일한 구조. 차이는 이제 모델 자체가 objective와 evaluation metric의 정교화를 도와줌.
  • Capability Overhang: 모델은 인간이 인식하는 것보다 훨씬 뛰어난 능력을 갖고 있음. 기업이 독점 지식을 보호하기보다 모델에 먼저 제공함으로써 추가 search space를 확보하는 전략이 더 유리함.

관계

인용

“compute를 이용해서 계산 자원을 투입해서 모든 문제를 search problem으로 치환해 버린 겁니다. 어떤 도메인의 문제든 인간이 아직 알지 못하는 superset들을 가지고 있잖아요. 가보지 못한 solution 영역들이 있는데, 그 solution 영역을 computing 자원을 투입해서 다 가보는 거죠.”

출처

클리핑 · youtub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