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AI 모델의 코드 생성 능력이 급격히 향상됨에 따라, 전통적인 소프트웨어 소스 코드의 경제적·지적 가치가 급속히 0에 수렴하는 현상. 더 이상 독창적인 코드 구현 자체보다는 ‘무엇을 만들 것인가(문제 정의)‘와 ‘어떻게 시장에 맞출 것인가(PMF)‘가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한다.

핵심 속성

  • 가치 이동 방향: 구현 → 기획/PMF → 인간의 취향/선호
  • 발생 조건: AI 모델의 코드 생성 능력이 전문 개발자 수준을 넘어서고, 생성 비용이 무시할 수준으로 낮아질 때
  • 핵심 요인: 모델 추론 비용의 급감, AI 네이티브 세대의 저작권 인식 변화, 코드 생성 속도와 품질의 비약적 향상
  • 영향 범위: 소스 코드, 저작권, 특허를 포함한 전통적 IP 체계 전반

관계

인용

“소스 코드의 가치도 많이 낮아진 거죠. 그 소스 코드가 원래 목적했던 의미와 몇 개의 PRD만 있으면 그것조차도 지금 나온다고 보여지고 있는 그런 세상이잖아요.” (노정석)

“사실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중 하나인 Claude Code가 실제로 봤을 때는 거의 AI로 쓰였고, AI로 써주는 것뿐만이 아니라 코드의 퀄리티도 당연히 문제가 있을 거고요… 코드의 가치가 흔히 0이라고 하는데, 0을 뭐 완전히 0으로 만들 수는 없겠지만 훨씬 더 0으로 빨리 근접하지 않을까” (고석현)

출처

클리핑 · youtub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