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신고가 돌파 차트를 보면, 우상향하는 이동평균선이 매수 시점에는 손절 기준선으로(이평선 이탈 시 -10.17% 손절), 그리고 이전에 정리해둔 노트에서는 보유 중 트레일링 익절 기준선으로 등장한다. 처음엔 별개의 두 규칙처럼 보였는데, 사실 같은 선이다.

이게 깔끔한 이유는 매매의 전 생애주기를 단 하나의 객관적 지표로 관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진입할 땐 “이평선까지 얼마나 떨어졌나”로 리스크를 재고, 보유할 땐 “이평선을 아직 지키나”로 추세 생존을 판단한다. 손절선이 곧 추세선이고, 추세가 가속되면 그 선이 따라 올라오면서 손절선이 자동으로 익절선으로 변한다. 별도의 목표가도, 별도의 청산 신호도 필요 없다.

근거

가격 하단에 주황색 이동평균선이 우상향하며 지지선 역할을 하고 있다. 매수 시점에서 이동평균선까지의 거리를 고려하여 약 -10.17% 수준에서 손절을 설정한다.

진입 시 지지선이던 이평선이, 보유 단계에서는 그대로 트레일링 청산선이 된다. 규칙이 늘어나는 게 아니라 같은 기준이 국면에 따라 이름만 바꿔 단다.

연결된 생각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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