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현 비용이 0에 수렴하면 엔지니어에게 남는 일은 무엇인가. 클리핑은 세 가지를 짚는다. ① 문제 정의 — 기술적으로 가능한 것과 비즈니스적으로 가치 있는 것의 접점 찾기, ② 시스템 디자인 — 파편화된 코드 조각을 견고한 하나의 서비스로 엮는 설계, ③ 도메인 지식 — 그 산업에서 무엇이 진짜 문제인지 아는 깊은 이해. 세 가지 모두 ‘코드를 잘 짜는 일’이 아니라 ‘코드 위/바깥의 일’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근거

이 셋은 곧 ‘솔루션 아키텍트’와 ‘프로덕트 매니저’의 역량 묶음이다. 즉 AI 시대의 커리어 전략은 더 빠르게 코딩하는 사람이 아니라, AI에게 무엇을 시킬지 정의하고 그 결과를 시스템으로 통합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이는 단순한 직무 확장이 아니라 정체성의 전환이다.

결국 AI 시대의 엔지니어는 ‘코더’가 아닌 ‘솔루션 아키텍트’이자 ‘프로덕트 매니저’의 시각을 가져야 합니다.

연결된 생각

출처

클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