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의 결정은 개인의 도덕성이나 의지보다 그가 처한 ‘책임의 구조’에 의해 결정된다. 동일한 인물이라도 어떤 자리에 앉느냐에 따라 우선순위와 최적해는 완전히 달라질 수밖에 없다.

근거

딜리버리히어로(DH) CEO 니클라스 뢰스트베르크는 요기요 CEO 강신봉에게 매각 결정을 알리며, 자신이 본사 주주들에게 가장 이익이 되는 결정을 해야 할 책임이 있음을 명확히 했다. 이는 현지 경영진의 이해관계와 상충하더라도 거버넌스 구조상 불가피한 선택임을 시사한다.

“나는 DH의 CEO로서 본사 주주들에게 가장 좋은 의사결정을 해야 할 책임이 있어. 네가 내 자리에 있었다면 너도 같은 결정을 했을 거야.”

연결된 생각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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