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코드 작성과 같은 ‘실행’을 거의 0의 비용으로 만들어버리면서, 인간에게 프리미엄이 붙는 능력은 ‘무엇을 만들지 결정하고’ ‘성공을 정의하는’ 방향 설정 능력으로 급격히 이동하고 있습니다. Ralph Loop는 ‘될 때까지 반복’하는 방식으로 이 방향 설정(PRD)의 중요성을 보여주고, OpenClaw는 실행 과정에서의 ‘상호작용과 판단’의 가치를 부각시킵니다. Vibe coding 1주년을 맞아 관찰된 수혜자 패턴(도메인 전문가, 비즈니스 감각을 가진 시니어)은 모두 이 ‘무엇을’과 ‘완료’를 정의하는 능력에서 두각을 나타냅니다.

근거

“두 번째 수혜자는 누구냐면요. 소프트웨어는 하나도 할 줄 모르는데 그 해당 도메인에 대한 문제 의식과 그에 대해서 암묵지를 가지고 있는, 소위 심하게 요약하면 문과예요. … 이분들은 뭘로 하냐, Ralph Loop로 해요. 뭐가 됐든지 간에 처음 시작하는 시작점을 만들 줄 알고 이게 끝났을 때 어떤 게 돼야 된다라고 하는 evaluation metric에 대한 그 가정을 하실 수 있는 분들이죠.” — 노정석

연결된 생각

출처

클리핑 · youtub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