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티어 모델이 웹 전체의 명시적 지식을 섭렵하면서, 인간에게 남은 해자는 공식화되지 않은 경험적 지식, 즉 암묵지입니다. 그러나 단순히 ‘경험을 많이 쌓았다’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진정한 암묵지는 ‘객체와 객체의 관계 패턴’에 대한 감각이며, 이는 컨텍스트 그래프나 그래프 RAG를 통해 구조화될 수 있습니다. 장인의 마지막 가스 불 조절은 불과 재료, 시간의 관계에 대한 지식입니다. 변호사의 결정적 전략은 법과 사실, 판사의 성향의 관계에 대한 통찰입니다. 이 관계 패턴을 포착하는 능력이야말로 AI가 쉽게 대체할 수 없는 최후의 영역입니다.

근거

“그러면 그 암묵지는 어떻게 표현할 수 있냐. 하나는 그냥 그 모든 경우를 다 글로 쓰는 거죠. … 그럼 그 모든 걸 텍스트로 쓰는 게 좀 힘들다라고 하면 그것과 일종의 dual 문제가 되는 게 객체와 객체들 사이의 관계로 표현하면 되거든요. … 그러면 걔를 일종의 graph RAG라든지 아니면 뭐 ontology라든지 이렇게 만들어 가지고 frontier 모델의 앞에 RAG를 붙일 때 graph RAG 형태로 붙여주면 비슷한 효과를 낼 거예요. 사람들이 그러한 활동 자체를 지금 context graph라는 말을 쓰기 시작한 것 같아요.” — 노정석

연결된 생각

출처

클리핑 · youtub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