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모르는 도메인에 진입할 때, 우리는 지금까지 ‘기초부터 차근차근’ 하는 방법밖에 몰랐다. 그러나 이제는 AI harness를 이용해 수많은 전문가 보고서를 생성하고, 그 공통 키워드를 추출해 압축된 질문을 얻는 방식으로 MVK를 직접 생산할 수 있다. 핵심은 ‘일단 많이 찍어내라’는 양질전환의 법칙이다. 노정석이 설명한 재벌 회장 방법론처럼, 무한 자원(토큰)으로 report를 대량 생산한 뒤 비서실장 역할의 모델이 공통점을 추려내면, 처음에는 전혀 몰랐던 영역의 본질이 드러난다.
근거
노정석의 개똥 철학: “쓰레기들이 잔뜩 있는데… 그 쓰레기들도 일단 양이 많으면 어떻게 추릴까 고민만 하면 언제나 quality가 꺼내진다. quality는 언제나 quantity의 부속 변수였다.” 그리고 자신의 경험: “50개 skill을 Oh-My-Opencode에 탑재하고 자면 아침에 report가 떨어져 있다. 거기서 가장 에너지 레벨이 높은 키를 찾아 MVK를 얻는다.”
연결된 생각
- 20260606-token-pilgrimage — 토큰 생성 과정을 이해해야 효과적인 ‘토큰 갈아넣기’가 가능함
- 20260606-10x-new-normal-artistic-value — 양적 MVK를 바탕으로 예술적 기획을 할 수 있음
출처
- 📎 클리핑: 20260613-ep98-ko-transcri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