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pathy의 제2의 뇌가 Notion도 Obsidian도 쓰지 않는다는 AYi의 글은 노트 도구를 향한 도발이다. 그는 스스로 “생각하는 3D 지식 성계(星系)“를 만들었고, 누군가 이를 복제해 378개 노트만 넣었더니 시스템이 1,854개 노드와 3,856개 엣지를 자동 생성했다. 핵심은 도구가 아니라 노트의 운명이다 — 죽은 파일함에 쌓여 다시 보지 않을 것인가, 능동적으로 숨은 연결을 발견하고 통찰을 되돌려줄 것인가.

근거

Notion을 쓰면 파일함을 짓고, Roam을 쓰면 스프레드시트를 짓고, Obsidian을 쓰면 무덤을 짓고, 최상위 AI 플레이어는 성계를 짓는다.

도발적이지만 방향은 분명하다 — 과거의 노트는 입력·정리·검색 후 하드디스크에서 먼지를 먹었다. 새로운 제2의 뇌는 동적이고 자라는 신경망이다. 생각을 먹이면 복합하고 연결하고 새로운 것을 생성한다. 보통 사람은 처음부터 3D 성계를 코딩할 필요 없이 Obsidian+Claude 자동화로 시작하면 된다. 가장 찌르는 마지막 문장은 다음과 같다.

지식 복합의 격차는 결코 재능이 아니라 아키텍처다. 이 시스템을 6개월 먼저 시작한 사람은 영원히 6개월의 사고 복리를 앞선다.

연결된 생각

출처

클리핑 · x.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