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사업 1년 반을 한 사람의 결론은 의외다 — 컴공 출신에 2016년부터 딥러닝을 공부했는데도, “AI 공부는 쓸데없다, 툴 익히는 게 정답”이라고 말한다. 깊은 원리 이해보다 일찍 관심 갖고 먼저 써본 사람이 유리한 게임이라는 것이다.

근거

지금 업계 최고 서비스가 1년 반 뒤엔 개인 PC에서 돌아가는 수준으로 내려옴. 수천억 들여 만든 모델이 오픈소스로 풀리고, 그 사이 탑 업체는 또 1년 반치 발전을 해버리는 구조임.

핵심 통찰은 병목이 알고리즘이 아니라는 점이다 — 하드웨어와 에너지만 풀리면 지금 보이는 한계는 대부분 해결된다. 아마존·MS가 원전을 검토하고 OpenAI가 핵융합에 투자하는 이유가 거기 있다. “CPU 구조 몰라도 코딩 잘하는 시대가 온 것처럼, AI도 원리 몰라도 잘 쓰는 사람이 살아남는 시대”다. 단, 글쓴이가 잠 못 자며 불안해한다고 솔직히 적은 대목이 오히려 이 흐름의 속도를 증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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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클리핑 · x.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