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석은 AI 시대의 인재를 두 가지로 분류한다. 하나는 깊은 도메인 지식을 기반으로 AI를 극강으로 활용해 기존 산업의 프로세스를 재정의하는 ‘10x Lawyer/10x Banker’ 유형이다. 다른 하나는 메타 레벨에서 목적조차 AI에 위임하며 빠르게 학습하고, 부족한 도메인 지식을 AI로 메워 B2C/B2B 시장을 교란하는 ‘젊은 신선들’이다. 전자는 기존 조직의 구조를 바꾸고, 후자는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비즈니스를 창출한다. 그러나 두 유형 모두 AI 툴에 능숙하다는 공통점 외에도, 진정한 지속 가능성을 위해서는 단순 delegation을 넘어 스스로 부하를 거는 학습(Dwarkesh Patel 식의 입증 가능한 산출물 만들기)이 필요하다는 것이 패널들의 공통된 시사점이다.

근거

“어떤 목표로 가야 된다, 어디로 가야 된다라고 명확하게 어떤 필드에 대한 knowledge를 가지고 그걸 찍을 수 있는 사람이 AI를 견인하는 형태가 있고요. 또 하나는 그런 목적조차도 meta optimization을 하면서 그냥 모델에게 delegation 하면서 목표조차 찾아가는 사람들.”

“그 필드에서 몇 년을 해왔던 사람들과 이야기를 해도 얼추 컨텍스트가 맞아들어가는 단계에 가는 거죠. 단 한 달 두 달 만에요.” (단, 기존 배경이 있었음을 인정)

Dwarkesh가 Michael Nielsen에게 받은 조언: “Make some kind of demanding artifact, write something.”

연결된 생각

출처

클리핑 · youtub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