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이 “코딩의 해”였다면 2026년은 “과학의 해”가 될 것이라는 전망의 핵심 논리는 단순하다. verifiable reward(검증 가능한 보상 신호)를 만들 수 있는 도메인은 충분한 컴퓨팅만 투입하면 모델이 풀 수 있는 게임이 된다. 코딩·수학·논리가 먼저 정복된 이유는 정답 검증이 쉬웠기 때문이고, 이제 그 전선이 과학으로 넘어가고 있다.

근거

DeepSeek-R1과 GRPO 이후 “verifiable reward만 만들 수 있다면 모델이 풀 수 있다”는 믿음이 지배했다. 과학에서 병목이었던 wet lab(실제 실험실)조차 로봇 자동화로 reward signal을 직접 생성하기 시작했다. GPT-5가 분자 클로닝 프로토콜 효율을 79배 높였고, 화학·생물의 각 vertical마다 검증 환경을 갖춘 랩이 생겨나고 있다.

verifiable reward를 각각의 vertical에서 화학이 됐건 생물이 되었건 그런 것들이 생겨나는 해가 될 거라는 예측들이 많이 보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흥미롭게도 난이도 높은 도메인일수록 AI로 딸 수 있는 low-hanging fruit이 많다. 아직 손대지 않은 business 도메인에도 같은 논리가 적용된다.

연결된 생각

출처

클리핑 ·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