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인프라가 버블이고 컴퓨팅이 곧 남아돌 것이라는 주장은 토큰 수요의 구조를 오해한 것이다. 현재 인터넷 트래픽의 97%가 비디오(YouTube, Netflix)이고 텍스트는 3%에 불과하다. 토큰 생성도 같은 분포를 따라간다 — 코딩·과학·논리 토큰은 일부분이고, 대부분의 토큰은 멀티미디어(비디오, 이미지)에서 나올 것이다. 이미지 한 장 생성에 2만 5천 토큰, 30초 비디오에 수십만 토큰이 든다.

근거

이 반도체 투자 사이클은 사실 과투자 국면 아니냐가 아니라 이제 시작하는 거라고 봐야 된다.

현실의 증거가 이를 뒷받침한다. 칩 개발자들이 RAM을 살 수 없다 — HBM도 아니고 LPDDR 납기가 1~2년 후다. 삼성은 LPDDR을 다 팔았고 가격을 2배 올렸다. 메모리 슈퍼 사이클이 다시 시작됐다. 계산 단위 자체도 “NVIDIA GPU 몇 장”에서 “기가와트급”으로 바뀌어, 와트와 지능이 치환되는 시대가 됐다.

연결된 생각

출처

클리핑 ·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