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lphthon(계획을 한 번 짜면 12시간 동안 손을 댈 수 없고 RL 루프로만 돌아야 하는 대회)의 1, 2등이 모두 하네스 설계자였다는 사실이 핵심을 드러낸다(Ouroboros 제작자 1등, Oh-My-Codex 제작자 2등). 무한 반복은 누구나 똑같이 한다. 승패를 가르는 것은 그 루프의 양 끝 — 출발의 계획과 도착의 평가다.
근거
무한, 될 때까지 무한 반복은 맞는데 어떻게 계획을 정교하게 세우느냐, 그리고 이 결과를 어떻게 evaluate 하느냐, 이런 부분들에 하네스를 정교하게 짜신 분들이 이것들을 더 성공하시더라
루프는 동일하므로, 정교화할 곳은 두 북엔드다. 출발할 때 명료하고 깔끔한 컨텍스트의 플랜, 도착할 때 “이게 되면 성공”이라는 evaluation metric. 최승준의 경험이 이를 증명한다 — 안 풀리던 문제를 직접 모델링해 ground truth를 제공하고 그것과 비슷해질 때까지 돌리자 알고리즘이 나왔다. 교훈은 “정확한 피드백과 정확한 데이터를 주는 게 매우 중요하다”는 것. end-to-end로도 된다.
연결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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