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테크는 구조적으로 멈출 수 없다. 하지만 자본공급자는 다르다. 하이퍼스케일러는 성공 시 산업 병목을 장악하는 비대칭 upside가 있다. 채권자와 대출기관의 upside는 이자와 수수료뿐이다. 실패 시 원금 훼손이다. 손익 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행동이 달라진다.

KB증권이 제시하는 위험 임계치: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5.0~5.3% 돌파 + Core sticky CPI less shelter 3% 중반 돌파. 그리고 OpenAI IPO 실패. 아마존이 약정한 500억 달러 중 350억 달러는 OpenAI IPO 완료 또는 AGI 달성이 조건이다. IPO가 무산되면 역대 최대 펀딩 라운드의 절반이 실제로는 미집행 약속이었음이 드러난다.

근거

“버블은 스스로 붕괴하지 않는다. 반드시 균열을 만드는 트리거가 필요하다. 그 트리거는 AI 자체가 아니라 금리와 자본공급자다.”

“금리는 자산시장의 중력이다.” — 버핏

130년 버블 붕괴 3회(1929·1966·2000)의 공통 원인은 모두 추세적 금리 상승이었다. 현재의 중립금리 상승 환경은 이 패턴의 재현 가능성을 높인다.

연결된 생각

출처

클리핑 · x.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