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mes 셋업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Slack 연동이다. 이유가 있다. Slack은 팀의 실시간 맥락이 가장 자연스럽게 흐르는 공간이다. 여기서부터 시작해야 에이전트가 팀의 언어를 배운다.

순서는 명확하다. Slack 메시지 적재 → 회의록 동기화 → 직원 역할 학습. 이 세 단계가 완성되어야 에이전트가 “우리 팀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를 안다. 그 다음에야 고객 데이터, ERP 연동 같은 외부 데이터로 넘어간다.

Josh Kim이 직접 Hermes에 맡기는 업무: 견적서 발급, 세금계산서 발급, 콘텐츠 제작. 이게 가능한 건 Slack + 회의록 + 내부 지식 데이터가 모두 쌓여 있기 때문이다. 도구가 아니라 데이터가 에이전트의 역량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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