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오늘의 등락률만 보는 것은 노이즈에 불과하다. 진정한 섹터 순환은 ‘긴 시계열(Q, M)의 강세’와 ‘짧은 시계열(W)의 새로운 강세’가 교차하는 지점에서 포착된다. 장기적으로 시장을 지배하던 섹터의 주간 수익률이 하위권으로 밀려나고, 오랫동안 소외되었던 섹터가 주간 수익률 상단에 등장하기 시작할 때가 바로 거대한 자금 이동의 태동기다.

근거

Finviz와 같은 도구를 활용하여 주요 섹터 ETF들의 성과를 시계열별로 랭킹화하면 자금의 이동 경로가 시각적으로 드러난다. 장기 시계열에서 강했던 섹터는 ‘어디서 돈이 나오고 있는지’를 알려주고, 단기 시계열에서 새롭게 부상하는 섹터는 ‘어디로 돈이 가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이 두 정보의 불일치가 커질 때가 바로 트레이더가 집중력을 발휘해야 할 시점이다.

“see where the strength has been on longer timeframes > see where the strength is starting to appear on shorter timeframes… fokus some attention to potentially find the next leading sector.”

연결된 생각

출처

클리핑 · x.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