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이탈리아 북부 레지오 에밀리아 마을에서 발원한 유아 교육 철학. 어린이를 스스로 이론과 가설을 세우는 유능한 존재로 보고, 정답을 미리 알려주는 대신 탐구·발견을 지원하는 프로젝트형(Progettazione) 교육을 지향한다. 최승준의 한미유치원이 영감을 받아 적용한 모델.

핵심 정보

  • 핵심 명제: ‘어린이의 100가지 언어’. 어린이는 언어 발화 이전(10개월 영아)에도 가설을 세우고 실험한다.
  • 방법론: programmazione(프로그램)의 반대. 알아낼 수 있는 것은 미리 알려주지 않는다(스포일러 금지).
  • 교사관: ‘환경이 제3의 교사다’. 교사는 아리아드네의 실타래를 든 인물로 관계망을 엮어준다.
  • 기록 중시: 어린이와 나눈 이야기·그림·시행착오를 축적해 방향을 모색하는 데이터로 삼는다.
  • 직업 창출: 아틀리에리스타(기관마다 1명인 예술가)와 페다고지스타(3~4개 기관마다 있는 교육 전문가).
  • 한계: 마을 단위에서는 잘되지만 전역 scale-up에 문제가 있음.

주요 발언 / 기여

“어린이는 자신만의 이론을 만듭니다. 그 이론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미리 알려주면 오히려 뺏는다는 거죠. (…) 알아낼 수 있는 것은 너무 알려주면 안 된다는 철학이 있어요.”

관계

출처

클리핑 ·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