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구 기반 교육에서 교사는 정답을 주는 사람이 아니다. 테세우스가 미노타우로스의 미궁을 빠져나올 수 있었던 것은 아리아드네가 쥐여준 실 덕분이었다. 교사의 역할도 이와 같다. 직접 길을 알려주는 대신, 어디로 갔는지 기록을 남겨 어린이가 스스로 방향을 찾게 한다.

근거

배움은 시작도 끝도 없이 새로운 방향으로 뻗어나가는 스파게티 같은 비선형 과정이다. 이런 불확실한 항해에서 발자취(기록)는 어디가 안전했는지, 어떤 시도가 있었는지 알려주는 데이터가 된다. 교사는 관계망을 엮어주고 상호 교류를 의미 있는 경험으로 만드는 사람이다.

“교사는 실타래를 들고 있는 인물이며 그들은 관계망을 서로 엮어주면서 상호 교류와 소통을 중요한 경험으로 만들어 줍니다.”

이 기록 철학은 RL의 trajectory, 그리고 위키의 점진적 누적과 같은 심상을 공유한다. 발자취가 곧 학습 가능한 신호다.

연결된 생각

출처

클리핑 ·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