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트랜스포머의 autoregressive 생성을 하나의 토큰이 1인칭 주인공이 되어 각 레이어를 순례하는 여정으로 비유한 개념. KV cache는 ‘기억의 궁전’으로, 고정된 파라미터(지형) 위에 생성 과정에서 쌓이는 동적 구조물이며, 토큰의 hidden state가 이 둘 사이를 오가며 의미를 구성하는 과정을 설명한다.

핵심 속성

  • KV cache = 기억의 궁전: 각 토큰 생성 시마다 attention 연산을 통해 key/value 구조물이 쌓이며, 이는 prefill 단계에서 이미 시스템 프롬프트와 사용자 프롬프트를 포함해 축적됨.
  • 토큰 = 순례자: 한 번의 생성은 32개(예시) 레이어를 통과하며 각 층에서 attention(soft lookup) → FFN/MoE(soft lookup)를 반복, residual stream에 델타를 더해 의미를 덧대는 과정.
  • Soft lookup의 연쇄: attention, dense layer, MoE 모두 하나의 값을 고르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값의 가중합으로 혼합물을 만드는 soft lookup의 반복.
  • MoE 라우팅: 각 레이어마다 384개(DeepSeek/Kimi K2)의 전문가 중 top-k(보통 8개)를 게이트가 선택, 활성화된 전문가만 계산에 참여하여 파라미터를 효율적으로 확장.
  • 2-layer minimum: induction head 등 회로가 형성되려면 최소 두 개의 레이어가 필요 — 기록을 남기고 활용하는 구조.

관계

인용

“KV cache가 이게 자라나는 기억의 궁전이고 파라미터는 고정돼 있잖아요. 움직이지 않는 지형인데 KV cache는 거기에서 자라나는 기억의 궁전이고 토큰은 그 둘 사이를 오가는 순례자다.”

출처

클리핑 ·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