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서울대 소아청소년정신의학 전문의 김붕년 교수가 제시한 부모-자녀 소통 모델. 아이의 행동을 뇌 발달 과정의 결과로 이해하고, 일방적 지시 대신 대등한 토론과 누적된 관찰 기록 기반의 공감적 소통을 강조한다.

핵심 속성

  • 태도 기반: 비난이 아닌 연민(compassion)의 시선 — 돌발 행동을 뇌 발달 어려움으로 해석
  • 소통 양식: “잘 싸우는 어른” — 일방 지시·통제 ❌, 대등한 토론·공감·격려 ✓
  • 데이터 활용: 부모가 15~20년간 누적한 아이 관찰 기록(데이터베이스)을 활용
  • 존중 대상: 아이의 기질·취향, 새로운 문화 활동의 공동 향유
  • 금지 행동: 라벨링, 고정된 판단 (“아이는 계속 변화하는 중”)
  • 노력 방향: 부모가 먼저 아이의 세계에 다가가 소통 시도

관계

인용

아이의 돌발 행동을 비난하기보다, 뇌가 발달하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임을 이해하고 연민(compassion) 어린 시선으로 바라봐야 합니다.

아이들은 계속 변화하는 중.

출처

원문 · YouTube — 김붕년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