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앱을 깔게 하는 대신 고객이 이미 쓰는 채널 안에서 끝까지 이어지게 만든다

그루비엑스가 중국 고객을 유입할 때 새 앱을 만들지 않았다. 위챗 미니프로그램과 샤오홍슈 안에서 탐색·상담·예약까지 이어지게 만들었다.

이 전략의 핵심은 진입 장벽을 0으로 만드는 것이다. 고객이 새로운 행동을 배우지 않아도 된다. 이미 있는 채널에서 자연스럽게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

이것은 단순한 UI 디자인 문제가 아니다. 고객의 기존 행동 패턴을 이해하고, 그 안에 서비스를 끼워넣는 것이다. 특히 크로스보더 서비스에서는 해당 국가의 주요 채널을 활용하는 것이 진입 장벽을 극적으로 낮춘다.

관련 노트

📎 클리핑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