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I가 30 미만으로 떨어지면 ‘과매도’라고 부르지만, 이는 평균 회귀가 일어날 것이라는 가설일 뿐 확정된 사실이 아니다. 평균 회귀 장세에서는 잘 맞지만, 강한 하락 추세장에서는 RSI가 30 아래에서 며칠씩, 때로는 몇 주씩 머물며 더 깊이 내려간다. “RSI 30 = 매수”라는 매핑은 시장 국면(regime)을 무시한 단일 규칙이다.
근거
RSI는 후행 지표이고, 과매도/과매수의 임계값은 추세의 강도에 따라 의미가 달라진다. 레버리지 ETF로 이 가설에 베팅할 때, 가설이 틀리면 손실은 2배로 증폭된다. 신호의 적중률을 높이려면 RSI 단독이 아니라 추세 필터(예: 장기 이평선 위/아래)와 결합해야 한다는 미해결 과제가 남는다.
연결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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