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은 1년에 1~3번 정도 기회를 준다”는 한 문장이 이 매매법의 진짜 핵심이다. RSI 30이라는 진입 신호보다 더 어려운 것은, 나머지 360일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고 현금을 들고 버티는 일이다. 매매법은 ‘무엇을 살까’를 가르치지만, 실제 수익률을 결정하는 것은 ‘언제까지 사지 않을까’다.

근거

기회가 희소하다는 전제를 받아들이면, 전략의 무게중심이 행동에서 절제로 이동한다. 과매도 신호는 1년에 몇 번 나오지만, 인간은 매일 무언가를 하고 싶어 한다. 이 욕구가 ‘잡주 매매’로 새는 지점이고, 글쓴이도 바로 그 점을 경계한다.

이상한 잡주 매매법 배우고 돈 잃지 말자.

대부분의 손실은 기회가 없을 때 억지로 만든 거래에서 나온다. 기다림은 비어 있는 시간이 아니라, 포지션을 비워 두는 적극적 선택이다.

연결된 생각

출처

클리핑 · x.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