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조직적 ‘맥락’은 공식 문서가 아닌 메신저의 대화 속에 휘발성으로 존재한다. AI 에이전트가 똑똑해지기 위해서는 이 비정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구조화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다. 슬랙과 같은 메신저에 에이전트를 상주시키는 것은 단순히 인터페이스를 편리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조직의 ‘사고 과정’ 자체를 데이터로 적재하여 에이전트의 지능을 고도화하는 전략이다.
근거
회의록 연동(클라우드 노트 등)과 슬랙 메시지 수집은 에이전트가 각 직원의 역할과 현재의 병목 지점을 파악하게 만드는 토대가 된다. 이를 통해 크론잡(Cronjob) 기반의 능동적인 노티피케이션이 가능해진다.
“헤르메스는 무조건 팀 메신저에 설치해야 한다. 슬랙이면 베스트다. 알아서 모든 슬랙 메시지를 다 데이터로 쌓는다. … 헤르메스는 그걸 다 읽고 맥락을 수집하여 똑똑해진다.”
연결된 생각
- 20260609-hermes-agent — 맥락 수집을 실행하는 주체
- 20260609-ai-native-data-integration — 수집된 맥락이 ERP와 결합되어야 하는 이유
출처
- 📎 클리핑: 20260623-josh-kims-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