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에이전트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시대에, 어떤 일이 가능한지 판단하는 가장 강력한 지표는 ‘누군가가 이미 그 일을 해냈다는 사실’이다. 최승준과 노정석은 팟캐스트에서 반복해서 이 점을 강조한다. “누군가 이미 성공한 일이라면 될 일이다”라는 명제는 단순한 낙관론이 아니라, 모델과 하네스의 발전이 성공 사례의 복제를 극도로 쉽게 만들었기 때문에 성립한다. 성공한 사람의 역량보다는 그 일이 모델과 도구의 조합으로 가능하다는 증거가 중요하다.

근거

“누군가 이미 성공했다면 될 일이다. 누군가 이미 성공한 일이면 이미 된 일이므로 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일인 것 같다.” — 최승준

이 관점은 정규님이 “될 것 같은 일은 하지 마라”라고 말한 것과도 연결된다. 이미 다른 사람이 해낸 일은 AI 도구의 도움을 받으면 대부분의 개발자가 재현할 수 있으므로, 차별화된 가치를 창출하기 어렵다는 의미다. 대신 아직 증명되지 않은 영역(덜컹 구간)에 도전해야 진정한 가치를 만들 수 있다.

연결된 생각

출처

클리핑 · youtub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