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준 님이 유치원에서 AI 도입을 시도한 사례는 진정한 AI 트랜스포메이션이 단순히 도구를 제공하는 데서 끝나지 않음을 보여준다. 그는 1:1 세션, 피드백 수집, 유즈케이스 재정의를 반복하며 조직에 맞는 적응형 접근법을 취했다. 특히 초기에 회의적인 반응(건강한 마찰)이 오히려 더 실용적인 유즈케이스로 이끌었다. 핵심은 AI에 정통한 챔피언이 조직의 맥락을 이해하고 다양한 관점을 배제하지 않으면서 점진적으로 변화를 이끄는 것이다.
근거
클리핑에서 승준님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건강한 마찰은 저는 도움이 된다고 봐요… 어떻게 하면 더 잘 도달하게 할 수 있을까, 더 좋은 유즈케이스가 뭘까 같은 걸 고민할 수도 있고”
또 정석님은 “회사 안에 승준님과 같은 역할을 하는 한 명의 챔피언이 있어야 된다”고 강조한다.
연결된 생각
- 20260607-engineer-shift-to-problem-finding — 챔피언은 문제 발굴과 해결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
- 20260607-unlearn-learn-framework — 조직 차원에서도 unlearn-learn이 필요함을 시사
출처
- 📎 클리핑: 20260613-ep77-ko-transcri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