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를 잘 다루는 것은 이제 기본 소양이 되었다. 진정한 AI 인재는 ‘무엇을 풀 것인가’에 대한 센스를 가진 사람이다. 한 유형은 법률, 생명공학, 금융 등 특정 도메인에 깊은 지식을 가지고 AI를 무기로 문제를 해결하는 ‘도메인 전문가형’이다. 이들은 기존 조직의 비효율을 정확히 꿰뚫고 AI 네이티브 워크플로우를 구축한다. 다른 유형은 도메인 지식이 부족하더라도 AI를 이용해 목표 자체를 찾아내고 빠르게 학습해 비즈니스를 창출하는 ‘메타 옵티마이저형’이다. 이들은 OMX 같은 메타 하네스를 활용해 필드 지식을 급속히 catch up하며, B2C나 단순 B2B 영역에서 혼자서 월 매출 수억 원을 내는 사례도 나오고 있다. 후자는 개인의 깊은 내면화 없이도 당장 비즈니스를 지속 가능하게 할 수 있지만, 장기적인 개인 성장과 번아웃 위험이라는 의문이 남는다. 결국 어느 유형이든 Cat Wu가 말한 ‘혼돈을 견딜 수 있는 능력’이 필수적이다. AI 도구의 피상적 사용을 넘어, 불확실성 속에서 의사 결정을 내리고 자신만의 통찰을 쌓아가는 태도가 진정한 AI 인재의 기준이 될 것이다.
근거
“어떤 목표로 가야 된다… 명확하게 어떤 필드에 대한 knowledge를 가지고… 사람이 AI를 견인하는 형태.” “meta optimization을 하면서… 목표조차 찾아가는 사람들.” “Cat Wu의 인터뷰… 혼란의 상황을 견뎌낼 수 있는 인재를 찾는다.”
연결된 생각
- 20260607-ai-application-era-harness-unbundling — 이러한 인재들이 새로운 AI 애플리케이션을 창조한다.
- 20260607-ai-psychosis-and-slow-ai-need — 메타 옵티마이저형은 빠른 성장이 가능하지만 과몰입과 소모 위험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