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Claw Seoul 밋업에서 노정석은 허예찬, 연규 등 젊은 개발자들이 운영하는 ‘가재 가족’ 방식에 강한 충격을 받았다. 그들은 역할 기반이 아니라 AI 하네스들이 메타 레이어에서부터 cascade되어 작업을 해결하는 완전히 새로운 워크플로우를 구축하고 있었다. 한 명의 ‘형님’이 여러 AI 하네스를 리딩하고, 피드백 루프가 자동으로 돌며 안정된 부분은 완전 자동화된다.

이러한 접근법은 기존의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과 전혀 다르다. 전통적인 learn의 축이 아니라, AI의 capability overhang에 기대어 문제를 search problem으로 환원하는 방식이다. 노정석은 이 경험을 통해 ‘unlearn’의 중요성을 절감했고, 자신의 하네스 Chedex를 새로 만들며 업무가 근본적으로 어떻게 돌아가야 하는지 깨달았다.

근거

“저희가 항상 learn, unlearn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저도 이분들 이야기를 듣고 그날 굉장히 unlearn을 하는 좋은 계기가 됐습니다.”

연결된 생각

출처

클리핑 · youtub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