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틱 코딩의 초기 유행은 ‘ralph loop’ — 무조건 끝날 때까지 반복하는 방식이었다. 하지만 Chris Lattner의 리뷰와 실제 경험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이 방식으로는 알려진 것 이상의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 진정한 혁신을 위해서는 인간이 주기적으로 개입해 방향을 전환하는 ‘티키타카 모드’가 필요하다. 노정석은 “context를 이해하고 다른 쪽으로 계속 steering하는 prompt를 넣어줘야 한다”고 말한다. 이는 단순 자동화를 넘어선 인간-AI 협업의 핵심 패턴이다.
근거
노정석의 경험: “무언가 로직을 만들어야 되거나 저희 회사 사업에 딱 맞는 무언가를 만들어야 되는 영역에서는 한 스텝 한 스텝 보게 돼요. 기껏해야 서브 에이전트 3~4개 돌려서 답 가져오게 만들고 그거 비교시키고, 비교한 과정을 제가 또 보고.”
최승준은 이를 ‘두 가지 결’로 설명한다: “굉장히 높은 밀도의 어휘와 domain-specific한 것들이 들어가 있는 티키타카 모드”와 “어느 정도 티키타카 해서 뭔가가 정해지면 오래 돌리는 loop”의 공존.
연결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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