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인해 직업이 교란되면 현재의 예언적 교육학(programmazione)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 하지만 최승준은 이를 위기가 아니라 재정초(hedging)의 기회로 본다. 그의 유치원은 이미 1997년부터 레지오 에밀리아의 Progettazione 접근법을 실천해 왔으며, AI 도구를 이용해 기록을 분석하고 교사를 지원하는 방식을 발전시키고 있다. 이는 교육의 본질적 불가능성을 인정하면서도, 불확실한 미래에 대비하는 실험실로서의 교육 모델을 제시한다.
근거
“직업이 교란되면 교육이 교란될 수밖에 없고, 재정초의 기회가 온다.”
연결된 생각
- 20260606-progettazione-education-pattern — Progettazione가 구체적인 대안 패턴으로 제시됨
- 예언적-교육학 — 대조되는 개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