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의 가장 날카로운 대목 중 하나는 “AI도 물어보지 않는 자에게 답을 주진 않아요”라는 발언이다. AI가 아무리 강력해져도 질문의 질은 인간의 몫이다. 좋은 질문을 하려면 최소한의 배경 지식(MVK)이 필요하다. 이 MVK는 단순한 정보가 아니라, ‘무엇을 몰라야 하는지’를 알게 해주는 개념적 프레임워크다. 최승준은 “가설을 세우고 실험하는 태도”가 MVK의 후보라고 말한다.

근거

최승준의 설명: “MVK, Minimum Viable Knowledge — 모르는 채로도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려면 최소한 무엇을 알아야 할까?” 이 질문은 단순히 지식의 양이 아니라, 모름을 인지하고 방향을 잡을 수 있는 최소한의 구조를 의미한다.

노정석은 보충한다: “모르는 채로 시작하되, 뭔가를 알게 된 내가 무엇을 원했는지 깨닫는 결과로 갈 수 있다. 그 과정이 모델에 의해서 매우 가속된다.”

연결된 생각

출처

클리핑 · youtub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