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드 김서준 대표는 GPTO 서비스를 혼자 운영하는 비개발자 이재홍 대표를 만난 후 “VC 망했구나”라는 충격을 받았다. 전통적으로 스타트업은 개발팀 월급 때문에 펀딩이 필요했지만, 바이브 코딩으로 혼자서 모든 것을 만들고 수익을 내는 창업자 유형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VC의 존재 이유(개발 비용 조달) 자체가 흔들리고 있다.
근거
“안 그래도 재홍 대표를 통해서 이런 거 봤는데, 저도 직접 해보니까 이제 바이브 코딩할 수 있는 사람 한 명이 적어도 초기 단계는 다 건너뛰겠구나. 근데 초기 단계 건너뛰고 돈까지 벌기 시작하면 VC한테 이제 안 찾아오겠네, 확실하게.”
김서준은 연초에 싱가포르 심사역을 호출해 “VC 진짜 망할 것 같다”며 새로운 창업자 종이 등장했음을 논의했다. 그는 해시드가 창업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가치로 멘토십, 신뢰의 숏컷(네트워크), 피어 그룹을 재정의해야 한다고 결론 내렸다. 즉, 돈이 아니라 커뮤니티와 연결이 VC의 새로운 역할이 되어야 한다.
연결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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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3-taste-and-inspiration-core-assets-in-ai-era — 창업자의 가치가 소스코드가 아닌 브랜드와 커뮤니티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