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준은 AI로 인한 생산 자동화가 완성되면 모든 물리적 제품이 저비용으로 공급되어 기본소득 사회가 도래할 것이며, 그때 인간에게 남는 것은 취향과 영감(인스퍼레이션)뿐이라고 주장한다. 그는 아부다비의 부유층이 이미 그러한 삶을 살고 있다며, TCG 카드 펀드와 IP 소유권이 새로운 자산 형태로 부상할 것이라고 전망한다. 이는 단순한 예측이 아니라 실제로 해시드가 아부다비 기반으로 TCG 카드 펀드를 조성 중이라는 구체적인 실행으로 이어지고 있다.

근거

“사람들이 결국은 생산의 도구를 넘어서고 나면 소위 얘기하는 쓰잘데기 없는 것들, 취향이 그런 거잖아요… 점점 인간의 역사를 보면 생산의 도구로서의 인간의 모습은 점점 사라지고 있고, 그럼 남는 공간에서 인간다움이 무엇이냐를 재정의해야 되는… 인간이 인간에게 영감을 주거나 즐기거나 이야기, 내러티브를 나눌 수 있는 것들, 그 산업이 점점점점 저는 두터워질 거라고 보고 있고요.”

또한 2x2 매트릭스(유틸리티 vs 인스퍼레이션)를 통해 모든 신기술이 처음엔 인스퍼레이션에 있다가 유틸리티로 떨어지지만, 콘텐츠와 내러티브 산업은 영원히 인스퍼레이션 영역에 남는다고 설명한다. TCG 카드는 IP 단위로 소유할 수 있는 수단으로서 NFT의 실패를 딛고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연결된 생각

출처

클리핑 ·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