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산 시스템에는 백프레셔라는 개념이 있다. 큐가 무한정 쌓이지 않도록 생산자 속도를 소비자 속도에 맞추는 메커니즘이다. AI 에이전트 시스템에서 생산자는 에이전트고 소비자는 당신의 리뷰 처리량이다. 올바른 병렬 에이전트 수는 당신이 제대로 코드 리뷰를 할 수 있는 수다. 대부분의 사람에게 이것은 한 자리 수다.
도구는 20개를 띄울 수 있다. 그건 UI 기능이다. 맞는 숫자가 아니다. 콘크리트 할당량처럼 보이지만, 진짜 기준은 당신이 각 에이전트 결과물에 진짜 이해를 가진 채 판단을 내릴 수 있느냐다.
근거
“Scale fleet to review rate, not the UI. A good concurrent system uses backpressure so the queue doesn’t grow infinitely. The producer slows down to match the consumer. Your agent count is the producer and your review rate is the consumer. The right number of parallel agents is how many you can actually code review properly. For most of us this is a low single digit.”
작업 분류도 핵심이다. ① 격리된 비동기 작업 — 최종 게이트에서만 개입 가능, 백그라운드에서 실행. ② 판단이 곧 작업인 복잡한 과제 — 직렬 전용. 두 번째 더미를 병렬화하려는 것이 가장 큰 실수다.
연결된 생각
- 20260531-orchestration-tax-human-as-serial-bottleneck — 개념 본체: 왜 이 제약이 구조적인지
- 20260531-you-are-the-gil-of-your-ai-agents — 전제: 당신이 직렬 병목이기 때문에 이 원칙이 성립
- 20260531-skip-is-the-most-powerful-automation-option — 연결: 에이전트를 시작하지 않는 것도 유효한 선택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