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리 윌리엄스는 시장 예측을 포기하고 대신 시간과 가격 목표에 기반한 단순한 청산 규칙을 사용했다. 이 접근법의 진정한 힘은 “판단”을 없애는 데 있다. 우리의 뇌는 수익이 나면 더 벌려는 탐욕, 손실이 나면 만회하려는 희망에 쉽게 휘둘린다. 기계적 시간 청산은 이러한 심리적 함정을 피하도록 강제한다.

근거

“돌파 매수 후 첫 번째 수익이 나는 포지션은 다음 날 시가(또는 며칠 후 지정된 시간)에 무조건 던진다… 목표 수익 청산선(Take-profit)을 미리 걸어두고, 시장이 아무리 더 갈 것처럼 난리를 쳐도 그 가격에 도달하면 미련 없이 컴퓨터를 끄고 시장을 떠났습니다.”

이 전략이 효과적인 이유는 시장이 종종 예상과 반대로 움직이기 때문이다. 목표가에 도달한 후에도 추가 상승을 기대하며 보유했다가 원점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다. 또한 시간 제한은 포지션을 오래 보유할수록 무작위 변동에 노출될 위험이 커진다는 원칙에 기반한다. 다만 이 접근법은 큰 추세를 타는 전략과는 양립하기 어려우므로, 자신의 트레이딩 스타일과 일치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나는 단기 스윙 트레이딩에서 이 방법을 부분적으로 도입해 수익률 변동성을 줄이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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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클리핑 · x.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