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트 셋업이 무섭다는 사람에게 닉의 답은 단순하다: “셋업 방법을 모르겠으면 에이전트한테 시키세요.” Hermes Agent가 Hermes Agent를 설치한다. Claude Code가 Hermes를 자연어 명령으로 셋업한다. 이 재귀적 구조가 처음엔 기묘하게 들리지만, 실제로 작동한다.

닉은 산책 중에 텔레그램으로 에이전트에게 작업을 보낸다. 에이전트가 Orgo MCP로 다른 에이전트를 설정하고, 다른 에이전트들이 고객 업무를 처리한다. 핸드폰 하나로 사업이 굴러간다. 이게 1인 사업자가 여러 고객사를 동시에 운영할 수 있는 실질적인 메커니즘이다.

근거

“모든 문제의 답은 ‘에이전트를 더 쓰는 것’이에요. 셋업하는 법을 모르겠으면 에이전트한테 시키세요.”

구체적 워크플로: Orgo에서 컴퓨터 ID 가져오기 → 텔레그램으로 “이 컴퓨터에 Hermes 에이전트 설치해 줘” → 완료. Perplexity MCP, Context7, Exa AI를 병렬 서브에이전트로 띄워 최신 문서를 수집하고, 메인 에이전트가 종합해 설치를 진행한다.

클라우드 VM(Orgo)을 쓰는 이유도 같은 논리다. 문제가 생기면 VM을 1초 만에 삭제하고 새로 만들면 된다. 고치는 것도 에이전트가 한다.

연결된 생각

출처

클리핑 · maily.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