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과 패턴만으로 카피를 작성하면 경쟁사와 차별화되지 않는다. 《일본광고 카피도감》이 은유적으로 말하는 ‘좋아함’은, 어떤 브랜드에 대한 진심 어린 애정이 없으면 카피에 생명력이 불어넣어지지 않음을 암시한다. 열정은 단순한 동기가 아니라, 타인이 흉내 내기 어려운 독창성을 낳는 원천이다. 따라서 카피라이터의 진짜 스펙은 기술이 아니라, 얼마나 깊이 사랑할 수 있는가에 달려 있다.

근거

“‘너무 좋아’는 재능입니다. … 좋아한 경험이 있다면, 그 자체가 곧 스펙이라고 생각해요.”

연결된 생각

출처

클리핑 · 국립중앙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