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적인 성공 공식은 ‘묵묵히 쌓아두면 언젠가 빛을 본다’는 축적 후 발산이었다. 그러나 신수정은 자신의 경험과 바라바시의 연구를 통해 이것이 오히려 기회를 놓치는 원인이라고 주장한다. 성공한 미술가들은 자신의 작품을 다양한 갤러리에 동시다발적으로 전시했고, 그 양적 시도가 유명 갤러리로 연결될 확률을 극적으로 높였다. 그녀의 창업 초기 100여 군데 프레젠테이션도 같은 패턴이다. 축적하는 과정에서 끊임없이 발산하고 피드백을 받아 다시 축적하는 순환 고리가 진정한 성공의 엔진이다.
근거
“축적 후 발산이 아니라 축적과 발산이 더 적합하다는 걸 발견했어요.” “바라바시가 그런 얘기를 했어요. 성공이라는 것은 퀀터티에 달려 있다. 내가 얼마나 많은 시도를 하는 것에 달려 있다.”
자격증 취득 후 수기를 올린 사례(작은 씨앗)가 영업 없이 고객을 끌어들인 결과를 낳은 것은, 발산이 축적의 일부임을 보여준다. 발산을 미루면 피드백 기회를 잃고, 시장의 반응을 알 수 없어 오히려 축적이 잘못된 방향으로 갈 위험이 크다.
연결된 생각
- 20260515-accumulation-and-diffusion — 개념의 핵심 속성과 관계를 명확히 함
- 20260515-start-with-small-diffusion — 작은 발산이 구체적인 실행 전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