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머스에서는 정책 조합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문서로 전달하기 어렵다. 기존 텍스트 기반 스펙 문서는 작성자도 빠뜨리기 쉽고, 읽는 사람도 원하는 조건을 찾기 어렵다. 오늘의집 디자이너는 AI를 활용해 조건을 토글하면 UI가 실시간으로 바뀌는 HTML 프로토타입을 스펙 문서 대신 사용했다. 상품쿠폰, 장바구니쿠폰, 패키지 여부를 선택하면 할인가와 버튼 상태가 즉시 변경된다. 결과적으로 PDP 가격 정책 관련 dev/QA의 반복 질문이 0건이 되었다. 이는 ‘읽는 스펙’에서 ‘만져보는 스펙’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이다.
근거
상품쿠폰, 장바구니쿠폰, 패키지쿠폰 수령 여부를 토글하면 쿠폰할인가, 버튼 상태, 문구가 조건에 따라 즉시 바뀌어요. 개발/기획/QA가 궁금한 케이스를 스스로 조작하며 확인할 수 있게 되면서, PDP 가격 정책 개발/QA 과정에서 반복되던 확인 질문이 0건이 됐습니다.
연결된 생각
- 20260512-bottleneck-driven-ai-design-workflow — 이 기법이 속한 워크플로우
- interactive-spec-pattern — 인터랙티브 스펙의 일반화 패턴 (추후 생성)
- figma-make — 초안 생성 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