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례는 외국계 기업이 한국 플랫폼에 투자한 후 어떻게 최대한의 현금을 회수하는지를 보여주는 전형적인 패턴을 제시한다. DH는 2019년 4.75조 원에 배민을 인수한 후, 2023~2025년 동안 배당과 자사주 매입으로 1.5조 원을 이미 회수했다. 여기에 8조 원의 매각이 성사되면 총 회수액은 9.5조 원에 달하며, 이는 인수금액의 2배가 넘는 수익이다.

근거

원문에 따르면 DH는 2023~2025년 3년간 배민의 누적 영업이익 1조 4,399억 원 중 74%를 배당과 자사주 매입으로 본사로 가져갔다. 이는 배민이 단순히 운영되는 기업이 아니라 해외 본사의 현금 창출기 역할을 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외국계 자본이 한국 플랫폼에서 7년간 어떻게 현금을 회수하는지 보여준 사례이자, 외식업·자영업·라이더가 만든 부가가치가 어디로 흘렸는지를 정리하는 마지막 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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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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